피복아크 용접을 처음으로 배운 후기.

첫수업부터 마지막과정이 끝나갈때쯤까지

용접봉이 모재에 달라붙는걸 떼어내는게 너무 힘든과정이었고 어려웠어요.

팔은 아프고 할때마다 이러니 가능성이 없다 생각 했었습니다

부스안에서 인내심 갖고 하다보면 담당교수님이 먼저 다가와주세요

저한테는 이게 가장 좋았던 부분이었습니다. 

실력이 향상될때쯤 어느덧 10주차 마지막 과정이되서 아쉬웠습니다.

시간만 된다면 다음과정도 듣고싶습니다. 

산대특 무료 과정이지만 담임교수님이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시고,

본인들만의 노하우를 세심하게 잘 알려주세요.

용접은 노력과 끈기만 있으면 여기 담당교수님이 만들어주십니다

원장님,교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