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대특 3개월 500시간 수강후기입니다

첫날 용접을 처음 배울 때 걱정이 많았습니다. 너무 늦은 나이에 용접을 배우는 건 아닌가 용접을 배우다가 다치는 거 아닌가 등 첫날부터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가득했습니다.하지만 담당 선생님과 원장님의 도움으로 마라톤을 한다는 마음으로 포기하지 않고 3개월을 버텨서 어느정도 기술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용접이란 기술이 쉬운 기술은 아니지만 포기하지 않고 버티면서 열심히만 한다면 처음에 남들보다 엉청 뒤떨어지더라도 어느정도 쫓아갈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남들 보다 습득이 엉청 느렸지만 꾸준히 하니까 쫓아가지는 것같습니다. 학원 자체도 크기가 크고 시설 자체도 넓고 원장님께서 실습모재를 거의 무한정 지급을 해주시니 원활한 실습을 하여 기술적으로 성장을 이룬 것같습니다. 담당 선생님 또한 엉청난 열정을 가지고 계셔서 거기에 동화되어 저도 없던 열정이 생겼고 담당 선생님의 교육과정 또한 체계적일 뿐만 아니라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을 하셔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남습니다. 

참고로 저는 3개월 과정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금 2개월 청년취업과정을 듣고 있습니다.

삼성용접학원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