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용접학교에서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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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 작성일20-04-21 13:22 조회6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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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성용접학교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용접을 배우고, 또한 최선을 다했습니다.

교우들간의 의사소통과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우정을 배우며 나이차이에 관계없이

용접기술과 교우관계를 함께 발전시켜 나갔습니다.

집안에 어려운일이 있었지만, 훌륭한 학교장님과 교수님의 도움으로 열심히 기술을 연마할 수 있었고

이제는 모든용접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이곳에서 정이 많이들어서 가끔씩 이곳에 들려서 보고싶은 얼굴도 보면서 과거의 경험을 떠올리고 싶은 축억입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저는 꼭 저의 성공의 길에 제에게 도움을 주신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